명이나물 수확시기 및 파는곳

명이나물 산나물 중 드물게 마늘향을 가지고 있어서 산마늘이라고 불립니다.

산마늘은 잎을 주로 먹기 때문에 친환경 여부 즉 무농약으로 믿을수 있는 나물이여야 합니다.

그래서 무농약 친환경 명이나물을 재배합니다.

명이 장아찌를 담게 되면 절임 과정에서 명이 잎에 베어 있던 해로운 성분이 베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소백산 자락 500m 고지대에서 재배하는 명이나물로 향이 진하고 입맛을 돋우는 알싸한 맛이 그만입니다.

소백산 무농약 생 명이나물 산마늘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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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명이는 연하고 향이 좋아 삼겹살을 잎으로 쌈을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명이나물 '춘궁기'에 목숨을 이어준다고 불리며 명이나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춘궁기란 먹을 곡식이 다 떨어졌을때 추수를 앞두고 익지 않아 먹을 곡식이 부족할때, 바로 봄철에 힘겨운 시기를 춘궁기라고 합니다.

명이나물에는 이로운 영양소가 풍부하여 이 힘든시기인 춘궁기를 나물로 보낼수 있었습니다.

유일한 나물 중 마늘향을 가지고 있어 명이 꽃대를 먹으면 마늘쫑을 먹는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백산 깊은곳에 자리잡은 십승지라는 해발 500m 인적이 드문 청정자연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명이는 산나물 종류로 주로 깊은 산에서 자라는 습성이 있습니다.

서늘하고 고산지대에서 자생하기 때문에 환경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연에서 자랄수 있도록 무농약으로 재배하게 되었습니다.

명이는 몸에 독소를 제거하여 간 기능을 개선 시켜주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성분이 있습니다.

또한 엽록소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명이나물 수확시기 4월 한달만 만나 볼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약초는 수확시기가 보통 짧은게 특징입니다.

명이는 약초과에 해당 될 만큼 그 효능이 아주 좋아 현대인의 식습관에 좋은 영양소가 됩니다.

명이는 보통 나물처럼 몇개월이면 수확되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명이는 보통 큰 잎까지 키우기 위해서는 4년생이 주를 이룹니다.

4년 동안 키워 잎을 수확하게 됩니다.

뿌리는 계속 땅속에 자리잡게 되고 매 해마다 이시기가 되면 잎을 채취합니다.

명이나물 파는곳 잎을 먹는 명이는 무농약을 따져서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주로 명이나물 장아찌를 담가 먹는데 명이 잎을 간장에 절이게 되면 잎에 베어 있던 안 좋은 성분이 베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무농약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곳과 가격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무농약 재배는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증 절차가 매우 엄격합니다.

등 많은 엄격한 인증 절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명이 꽃대에는 잎보다 더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꽃대명이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꽃대와 함께 장아찌를 담던가 대만 따로 쌈장에 찍어 드시면 영양과 맛 두가지를 가져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