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1 손해사정 업무 씹어먹다 손해사정 업무에서 질병이나 상해 모든 업무를 잘한다고 자랑하는것이 아닙니다. 전 한가지만 잘합니다. 그래서 모든 업무를 절대 아우르지 않고, 제가 전공한 분야와 어울리는 골절분야에 특화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방사선사를 전공한후 이 업무까지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방사선사를 전공하면서 수많은 뼈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뼈 쟁이가 된것이다." 지금도 뼈 사진이나 고객들을 만나면 흥분된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절차와 상황을 설명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미친 X 뼈쟁이 맞죠! 나란 사람 얼마전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1년 3월 사고로 인해 등뼈에 골절을 입고 시멘트술까지 받은 분을 만나 "보험이 있으신데 모르셨구나!" 하며 말을 시작하여 몇시간이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결국은 시골 부모님 이야.. 2023.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