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명이나물 파는곳

생 명이나물 주로 집에서 장아찌를 담는 용도로 생 명이나물을 주문 주십니다.

하지만 울릉종 명이나물은 잎이 크기 때문에 주로 쌈 채소 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생잎은 상추보다 영양성분이 좋고 은은하게 마늘향 및 알싸한 맛으로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잎을 먹는 산나물과의 채소로 무농약으로 재배되어 안심하고 먹을수 있습니다.

무농약 인증 기준이 까다롭고 산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농약을 하지 않으면 재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른 업체에서는 농약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인증을 물어보면 인증은 받지 못했다라는 답변만 받을수 있습니다.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통과한 안전성이 보장되는 명이나물입니다.

소백산 무농약 생 명이나물 산마늘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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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500m 고랭지에서 재배한 명이나물입니다.

생 명이나물 소백산 자락 500m 명승고지에서 재배한 명이나물입니다.

울릉도에서 음력 4월에서 5월까지 가을에 수확한 식량이 떨어져 먹을것이 없는 보릿고개에 명을 이어주는 나물이라고 하여 명이나물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명이나물은 마늘향을 가지고 있어 산마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명이나물은 두가지 품종으로 주로 국내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종과 울릉도종 두가지 품종이 있습니다.

강원도종은 잎이 좁고 길며, 울릉도종은 잎이 둥글고 넒은게 특징입니다.

국내에서 제일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울릉도종입니다.

울릉도종이라고 하여 꼭 울릉도에서 재배되는것이 아닙니다.

소백산 산기슭 2만평을 개간하여 4년동안 키워 5년만에 수확한 명이나물로 잎이 둥글고 넓은 울릉종을 재배한 명이나물입니다.

울릉도종으로 잎이 넓어 명이나물 김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명이나물은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삼겹살 같은 육류에 쌈용으로 궁합이 잘 맞습니다.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장운동을 도와 주기 때문입니다.

고추가루에 액젓, 설탕, 깨소금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양파, 대파, 고추, 당근을 넣어 잘 버무려 줍니다.

한장 한장 명이나물에 뭍혀주면 됩니다.

하루정도 실온에 두신후 밥을 싸서 드시면 됩니다.

생 명이나물 파는곳 무농약 재배로 조금 비싼감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농약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안전성 안심하고 드실수 있습니다.

무농약 인증 기준은 정말 까다롭습니다.

농약을 안한다 라고 광고하는 곳도 많습니다.

인증 여부를 확인하면 인증은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무농약 인증은 3년동안 땅에 농약성분 검출이 일단 없어야 합니다.

수백가지의 성분 검사를 통과하여야 비로써 무농약 인증을 받을수 있습니다.

울릉종 품종으로 잎이 넓어 쌈으로 장아찌로 제철에 맛있는 명이나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