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귤 극조생귤 조생귤 차이점

 

노지귤

귤의 제철은 겨울이예요
제주도에서 수확되는 만감류 중 단연 제일 수확량이 많은 품종은 감귤입니다
과거에는 밀감이라고도 불렸죠

청귤을 시작으로 귤이 시작되는데~
하지만 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귤로 인해 사계절 귤이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덕팔이네 제주 만감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농수산물 덕팔이장터

 

 

 

 

극조생귤

청귤 수확이 끝날 무렵~
극조생귤부터 수확되기 시작하는데요
극조생귤의 가장 큰 특징은
;노란색 겉껍질에 푸른색끼를 가지고 있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맛은 세콤한 맛이 단맛보다 강하여 신 느낌을 가장 많이 느끼는 시기인거죠

신맛이 있는 극조생귤

노지귤은 극조생귤  다음으로 조생귤이 이어집니다

이때부터는 당도가 높아져 고당도 노지귤이 이때 시작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겉껍질도 흔히 볼수 있는 완전체의 노란색을 띠고 있습니다

조생귤

노지귤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해도 될거 같아요
이때부터 귤의 본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농약을 사용하고 해초액비를 대신 나무에 주어 친환경적으로 재배하여 보관기간이 그리 길지 못합니다

하지만 귤에 대해 잘 모르는분들이 겉모습이 지저분하다 빨리 상한다등 귤을 잘 모르고 얘기를 많이 합니다

강제착색 강제후숙  ~
이런 처리를 하면 겉이 깨끗하고 보관기간이 길기 때문에 당연히 이런 처리를 일부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절대적으로 자연적으로 키운 귤은 쉽게 상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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