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수박 이래서 먹는다

1인 수박이라고 하지요
미니수박인 애플수박은 1인 1수박 할수 있는 크기인데요
2인 기준 2수(구)를 기본 구성으로 하였습니다

미니수박은 특별하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요
일단 사과처럼 깍아 먹을수 있고,
꼭지 부분을 잘라낸후 봉이 달린 믹서기로 갈아서 수박주스를 만들어 먹을수 있죠

일반 수박과 다르게 애플수박은 본래 주스용으로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일반 수박은 갈았을때 물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
미니수박을 갈았을때 과육이 씹히는 식감을 느낄수 있어 특이한 점입니다

그래서 주스보다는 즙을 먹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미니수박은 이부분에서 가장 큰 특징이 있네요

논산은 딸기도 유명하지만 수박으로도 유명 한데요
바로 전국에서 몇번째  안되게 애플수박을 재배했어요

수입해서 들어오는 씨앗으로 처음 재배하게 되었는데,
현재는 여러 품종이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어요
혹, 제주도에서 애플수박 주스를 드셔 보신적이 있다면
바로 논산에서 수확된 미니수박을 드신거예요

해마다 제주도에 공급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드시고 계시죠

개인적으로 수박처럼 먹기보다는 갈아서 주스로 드실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또한 수박은 90%이상을 수분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여름 더위에 의한 탈수증상을 완화 시켜주고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이처럼 미니수박으로 꼭 한번 가족과 함께 주스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여름철 제철 과일로 건강한 생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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