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을 고르기에 앞서 제일 먼저 생각하는 부분은
다 똑같을거 같은데요
바로 당연지사 당도
그것도 고당도 수박
여기서 몇가지 의문이 드는게 있는데
과연 두드려보아 높은 고당도 수박을 고를수
있을까?
정답은 당연히 '어렵다' 이다
그럼 수박을 고를때 똑똑 두드리는건 무슨 이유냐?
시늉일 가능성이 높은거냐?
어느정도 익은정도는 소리를 통해 유추 해낼수 있지만
당도가 높은 수박은 구별이 어렵다 입니다
그러면 과거 방식에 현옥되어 상술일까?
농업도 과학입니다
비파괴당도측정 검사기를 통해 갈라보지 않고 일일이
당도계를 측정하지 않아요 자동적으로 그 수치를
알수 있어 고당도 수박을 선택할수 있어요
안녕이네 논산 고당도 수박 구독하기
정말 기술 발달로 품질좋은 수박을 맛 볼수 있다는거에
감사할수 있는거 같네요
논산 수박작목반에서 수확한 수박을 공동선별장을 통해
고당도 수박 만을 선별하여 우리가 먹게 됩니다
시원하고 청량감까지 도는 수박으로 올여름을 이겨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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