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킹스베리딸기

딸기에 방사능을?

얼마전 유튜브에 이런 말을 보았는데요.
정말 방사능 딸기일까?

알고보니 딸기가 정말 커서 붙여진 이름인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얼마나 크면 이런 이름이 붙여진 걸까?

정말 커서 붙여진 이름이

찐 - 이름이

킹스베리딸기

손바닥에 놓았을때 손을 가득 메우는 크기이며,

과육은 복숭아 빛깔의 띠고 있어,
딸기 인듯 한데 복숭아 같은 색을 가지고 있고,

색만이 아니라 맛도 복숭아향을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딸기가

바로 킹스베리딸기라고 해요.

흔히 먹는 딸기보다 크기가
2배정도로 크기 때문에 그 크기는 정말

방사능 딸기 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크기죠.

아마 그래서 어느 유튜버는 방사는 딸기라고 부른거 같네요.

 

어른 남자손에도 가득 찰만큼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데요.

하지만 금전적으로 여유 있다면 드셔볼만 한데..

한과당 보통 60g이상의 사이즈는 4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고,

가격이 저렴하여 보면 랜덤 크기라네요.

랜덤 크기라면 그냥 일반딸기를 먹고 말지요

특히 딸기에는 엽산을 함유하고 있어 임산부들에게 사랑받는 과일이

딸기 일텐데요.

오늘은 특별한 딸기를 한번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다른곳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곳으로

추천하고 갑니다.

 

 

논산 하우스 킹스베리 제철 특대 대왕 딸기 60g이상 1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