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직장 점막내암 핵심

일반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하면서 발견되는 대장, 직장 점막내암의 경우는 용종이나 선종을 통한 조직 검사를 통해 최종 확정 진단을 받게 되는데요.

 

그럼 여기서 제일 문제되는,

 

암진단비

 

왜? 보험사에서는 진단비용을 놓고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전액 지급이나 소액암으로 지급할지 분쟁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대장,직장 점막내암

간혹 진단명이나 코드 부여에 따라 암진단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인 이라면 당연히 혼란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C20 [직장의 악성 신생물] , D01.0 D01.1 D01.2 [결장의 제자리암종] 

 

이런 코드는 모르고 있어도 됩니다.

 

중요한 핵심은 조직 검사결과지에 나와있는 내용에 따라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조직검사결과지

 

위에 내용 중에 중요한 내용은 직장에 선암종이 있다는 내용이 주된 포인트입니다.

 

선암종이라면 진단을 어떻게 낼까요?

C코드 인 악성암으로 진단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이 존재합니다.

 

 

문제로 보는 핵심

보험사에서 해석하는 진단 기준의 부합하는 내용이 조직검사결과지와 맞지 않는다 는데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보험 계약 연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2010년 10월 이전 계약과 2010년 10월 이후 계약으로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상황들에 따라 소액암 진단비로 지급 될 수 있고, 전액 지급 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사결과 내용을 토대로 면밀한 해석이 필요합니다.

 

 

때에 따라 주치의 소견서를 첨부하여 진단에 뒷받침이 되어야 할 텐데요.

지금까지 말씀 드린 내용의 유형과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시다면 문의를 주시면 안내 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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