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 항공직송 판매

새콤달콤한 매력의 소유자...

과일의 여왕 체리...

정말 여러 수식어가 붙어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귀한 과일입니다.

항공직송으로 국내로 공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5월이 되어야 만나볼수 있는 체리인데 엄연히 냉동체리와 생체리는 비교 절대 불가이죠...

하지만 냉동체리는 지금도 판매하고 있는곳이 몇몇 있더라고요..

생체리를 드시면 냉동체리를 절대 드실수 없는거..

체리는 잘알고 드시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이렇게 붉은색을 띠고 있으면 아직 드시는 시기가 아니신거예요...ㅋ

적갈색을 나타낼때 드셔야 하는데 아직 붉은색이라면 후숙이 덜 된 상태라 2-3일 후숙하여 드셔야 합니다.

생체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수 있어요..

바나나와 비슷한 개념인데요..

보통 설익은 바나나를 수확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후숙과정을 거쳐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생체리도 이런과정을 통해

적갈색으로 변할때 드시는것입니다.

이처럼 어느정도 후숙을 거쳐야 새콤달콤한 체리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수확철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은 평년에 비해 조금 비싸다는거 염두해 두시고요..

하지만 신선도와 품질은 자부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바로

바로..

항공직송 이라는 사실...

대부농꾼이 제안하는 체리라 가능합니다.

체리는 습기와 줄기 부분이 쉽게 말라서 시간이 생명인 과일인데요

그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항공직송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이유중에 하나인셈입니다.

체리의 사이즈 단위는 Row라는 단위를 사용하는 보통 숫자가 커질수록 체리의 크기는 작다는 소리입니다.

제가 제안드리고자 하는 크기는 10Row이고 평균적인 중과 사이즈입니다.

당도도 좋고 맛도 최고인 딱 중과의 사이즈가 가격면이나 여러면에서 가성비가 갑갑 입니다.

상콤한 매력에 빠지실분들은 댓글 "톡톡"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