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제철이 아닌 지금수확

 

원예농업의 발달로 요즘 농가에서는 제철이 아닌 온실재배로 1달에서 2달 가까이 빠른 농산물을 수확하고 있는데요.

복숭아도 여기에 속합니다.

신기하게도 제철에 나오지 않는 과일을 더욱더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다보니 이부분이 틈새 시장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전북 김제에서는 한창 하우스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는데요

넓은 평야 덕분인지 당도 및 과즙이 풍부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우스 복숭아의 특성상 가격이 복숭아제철에 나오는 것보다 조그 비싼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특히 임산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달콤함과 새콤함이 함께 느껴져서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미지만 보고 있어도 침샘이 도는데요.

1kg / 2kg 기준으로 배송해 드리려 합니다

하나하나 복숭아에게 옷을 입혀 택배 발송이 가능하게 포장하였구요.

1kg는 스티로폼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내 드리려 합니다.

kg당 과수는 위에 이미지를 보시면 잘 아실거예요..^^

 

현재 인터넷에서는 이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전 파격할인을 잠깐만 할려고 합니다.

당연 2kg 일때가 더 저렴하게 무료배송으로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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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g	40,000    무배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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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을 원하시면 댓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