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은 우리몸에 가장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일 중에서 레몬 꾸준히 섭취한다면 제일 도움이 되는 과일이 레몬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원산지는 히말라야로 현재는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16세기에는 레몬을 선원들이 마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체질에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레몬의 주성분,
비타민C가 과일 중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밖에도 심장에 좋은 3%정도의 엽산, 혈압에 좋은 2%정도의 칼륨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슘은 우리몸의 없어서는 않되는 영양소 이지만, 칼슘이 신장이나 담낭에 쌓이면서 결석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신장결석, 요로결석, 담석등이 생기게 됩니다.
레몬을 꾸준히 마시면 칼슘이 몸에 축적되는것을 분해하여 결석을 예방합니다. 칼슘 분해물질이 구연산이라는 성분으로 레몬에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레몬의 섭취,
주로 저녁보다는 아침에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입안에 가득한 세균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이때 레몬 반개를 잘라 한잔정도의 레몬물을 만들어 드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하루의 한개이상의 섭취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인체에서는 음식물 섭취하고 노폐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레몬이 마지막 청소를 하기 때문에 이때 섭취를 하는것입니다.
레몬의 성분 함량,
비타민, 폴리페놀, 항산화 물질들은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가 좋다는 것은 즉, 피부의 노화를 줄여주고(노화방지),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줍니다.
활성산소를 억제 한다는 것은 항산화 물질입니다.
레몬 껍질의 활용,
보통 과육은 즙을 짜서 레몬물을 마시거나하여 섭취를 하게 되는데요.
레몬 껍질에도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껍질을 잘게 썰어서 잘 말린후 차로 끓여 드시면 좋은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족욕이나 목욕 욕조에 넣어서 사용하셔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껍질 중에서도 흰색 부분이 가장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모네이드라는 물질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물질은 암세포의 생성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특히, 유방암, 간암, 위암, 식도암등 발암물질을 중화시켜 예방한다고 해요.
주성분,
레몬에 들어있는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는 위암에 특효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이 레몬 껍질 흰색 부분에 많이 들어 있어요
또한 레몬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을 막아주기 때문에 생즙을 짜서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레몬에는 60-80mmg의 칼륨이 들어 있는데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칼륨이 우리 몸에 충분해야 이뇨가 잘되는데 독소가 몸에 들어 왔을때 독소를 배출하는 역활이 이뇨작용인데 이때 칼륨이 이뇨작용을 하는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소변에 구연산 수치가 증가해서 결석이 생기는것을 방지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레몬물을 마시면 신장이 청소가 되는 역활을 합니다.
식욕조절,
레몬은 식욕을 증가와 식욕을 저하 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다이어트 식품에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레몬물을 잘 마시면 뇌졸중 위험을 아주 많이 감소시키는 것으로 미국심장협회에서는 권고하고 있습니다.
레몬물 온도에 따른 효능,
배합이나 온도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시원한 레몬물 - 장운동을 시켜줍니다,
따뜻한 레몬물 - 신경을 안정시켜줍니다,
뜨거운 레몬물 - 피로를 풀어줍니다.
참고로 레몬을 씻을때는 굵은 소금을 이용하여 씻으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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