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후르츠 청 담그지 않고 생과로 에이드 즐기기

패션후르츠 에이드라 함은...

보통 패션후르츠퓨레 라든지 냉동으로 청을 담그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던가...

손수 생과를 잘라 청으로 담그는 님들이 많으실 텐데요...ㅋ

모든 맛을 다 보았지만 생과를 이용하여 직접 에이드에 타서 드시는것을 권해 드려요

정말 맛 최고 최고!!!

하지만 단점은 하나 있어요...

바로 그때 그때 먹을수 없는 번거로움이 있을수 있는데요

비법은 바로 통째로 냉동실에 얼려 버리면 필요 때마다 해동하여 에이드에 믹스하여 드시면 된다는건데요

단맛을 원하신다면 꿀과 함께.. 넣어 드시면 신맛을 중화 시킬수 있답니다.

전 신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도 먹을 수 있어요

꽉 들어차 있는 과즙은 정말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드는데요

농장에서 직접 보내드리는 패션후르츠 생과로 여름 내내 피로에 쌓여 있는 피로회복을 새콤달콤함으로 날려 버리시기를요..

농장은 대전에 위치하고 있는 농장으로 수년전부터 패션후르츠만을 재배하여 왔기 때문에 단연 최고 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담양에서도 많은 농가가 있지만 재배농법을 전수함으로 담양에서도 재배하게 되었다죠...

백가지향을 낸다고 하여 백향과라고도 불리는 아열대과일인데요

더 신비로운것은 자기가 익은것을 알면 자동으로 바닥에 열매를 떨어 뜨려요...ㅋ

그래서 특별한 수확시기가 필요없이 그냥 바닥에 떨어지면 주으면 수확 끝~

그럼 농사가 쉽다...?

농사가 쉬운게 어디 있겠나요...ㅋ

재배 환경에 따라 익기도전에 미리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적당한 온도 적당한 환경을 맞추어 주어야 수확때 맞춰 땅에 톡 떨어질수 있어요..

아직 익지 않았을때는 이렇게 녹색을 띄다가 익기 시작하여 떨어질때면

흑적색으로 변해요

흑적색이라고 해서 무조건 먹는건 아니구 신맛보다 단맛을 더욱 느끼고 싶다면 쭈글쭈글 해 졌을때 드시면 금상첨화..

이때가 가장 맛있는 백향과를 즐기실수 있어요....^^

한번 생과로 에이드를 만들어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패션후르츠 생과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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