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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찬 신비 복숭아 뜻과 껍질 보관

by 안녕이네 2023. 6. 20.

신비 복숭아는 신비한 복숭아를 뜻하는 말과 신비한 맛을 가진 복숭아에서 이 뜻이 유래합니다. 겉은 천도와 비슷하고 속은 백도복숭아처럼 하얀색을 띠는게 특징으로 신비 복숭아는 두가지 품종의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복숭아 입니다.

신비라는 복숭아가 생소한 이유도 있을텐데 이는 수많은 복숭아 품종에서 모르는것이 당연한 일 모릅니다.

제철만 되면 여기저기서 송출되는 영상이나 기사를 보면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법도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신비 복숭아는 천도복숭아, 털복숭아를 막론하고 제일 맛있는 복숭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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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수확하고 끝나는 신비 복숭아이기 때문에 더욱 귀한 것 같습니다.

신비복숭아

 

옹골찬 신비 복숭아 뜻

신비 복숭아 뜻은 신비로운 맛과 신비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 복숭아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신비 복숭아의 품종은 천도계열의 품종으로 크기는 천도복숭아 크기로 겉 모습은 천도와 상당히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복숭아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습니다.

주로 알레르기는 복숭아 껍질에 있는 털에서 알레르기가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옹골찬 신비 복숭아라는 브랜드로도 들어 보셨을 텐데, 이는 경북 경산의 브랜드로 사용되는 옹골찬이라는 브랜드입니다.

옹골찬은 속이 꽉차고 실속 있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지역 특산물 브랜드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옹골지게 들어있다라는 표현의 방식으로 실속 있게 꽉 차 있네라는 말에서 비롯된 뜻으로 신비 복숭아 브랜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신비 복숭아는 천도복숭아 계열의 품종으로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껍질째 먹으면 우리 몸에 이 같은 효능이 있어 꼭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옹골찬신비복숭아

 

신비 복숭아 껍질

신비 복숭아 껍질은 천도계열의 품종으로 털이 없고 매끈하며 새콤한 맛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천도복숭아 계열의 품종으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털이 없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신비 복숭아 껍질에 이런 효능이 있기 때문에 그냥 드시면 좋습니다.

복숭아 껍질은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데, 이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억제 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껍질째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면 껍질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껍질에는 과육보다 많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의 면역력을 향상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껍질을 섭취 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비복숭아껍질

 

신비 복숭아 보관

신비 복숭아를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물에 씻지 않고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신비 복숭아를 신문지나 키친 타올에 잘 감싼 후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밀폐 용기에 넣습니다.

그런 후 냉장고에 넣어 두고 빨리 먹을 것과 구분하여 용기를 다르게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산소와 결합하면 보관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빨리 먹을 것은 다른 용기에 구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비 복숭아는 장시간 보관 할 수 없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먹는게 가장 좋습니다.

신비 복숭아가 딱딱한 복숭아로 착각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신비 복숭아는 쉽게 무르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안에 먹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처럼 옹골찬 신비 복숭아 제철을 맞아 맛 보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은 드셔보시면 해마다 찾는 복숭아가 될 것 입니다.

 

신비복숭아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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