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회전근개파열 증상
어깨 회전근개파열은 외상성으로 주로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외부적으로 발생되는 물리적인 사고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부분이 실생활에서 오는 파열보다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상에 의한 파열인지 실생활에서 오는 파열인지 여부에 따라 추후에 지급 받을 수 있는 비용적인 혜택도 있으니 잘 정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초진 진료시 외상에 의해 어깨 회전근개파열이 되었다면 상해로 인해 코드를 부여 받을 것이고, 일상 생활 중에 오는 파열의 경우라면 질병에 해당되는 코드를 부여 받게 됩니다.
상해, 질병 여부를 나누는 이유는 추후 설명 드리기로 하고요.
어깨 회전근개파열
주로 파열은 외상성에 의한 파열과 실생활에서 오는 자연적인 파열이 있습니다.
- 외상성 파열[상해]
어깨는 회전근개를 이루는 4가지의 근육이 있습니다.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이라는 근육이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데, 이때 4가지의 근육에서 일부 파열이 발생했을 때 어깨 회전근개파열 이라고 말하는데 외상에 의해 파열되었을 경우 외상성 파열이라고 말합니다.
- 자연 파열[질병]
일상 생활이나 업무적으로 어깨를 자주 사용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진행할 때 발생되는 파열로 주로 근육에 석회화 현상이 일어나면서 석회화로 인해 근육이 손상되며 자연적으로 파열되는 현상을 자연 파열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때, 이런 증상에 의해 발병되는 경우를 통해 상해, 질병으로 구분짓게 되는 건데요.
어깨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상해후유장해 담보에 가입되어 있다면 비용적으로 추가적으로 후유장해를 청구할 수 있는데, 이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아래 링크에 설명 해 드렸습니다.
어깨 회전근개파열 증상
어깨 회전근개파열 증상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4개의 근육 중에서 1개 이상의 근육이 파열되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어깨의 관절 운동이 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신체 어깨의 정상 운동각도 측정은 굴곡[팔을 앞쪽으로 들어 올리는 자세], 신전[팔을 뒤쪽으로 보내는 자세], 외전[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자세], 내전[몸통 방향으로 팔을 모으는 자세], 외회전[팔꿈치를 몸통에 붙이고 바깥쪽으로 돌리는 자세], 내회전[팔꿈치를 몸통에 붙이고 안쪽으로 돌리는 자세], 6가지의 자세 중에서 건측(건강한 부위)과 비교 했을 때 이런 동작이 완벽하게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어깨 회전근개파열 증상을 의심 해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회전근개파열시 개인보험 후유장해를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약관상 장해의 분류표에서 다루고 있는 평가 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깨 회전근개파열 후유장해
회전근개파열로 인해 후유장해를 청구하기 위해 약관상 기준의 평가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장해평가 8항목, 팔의 장해에 해당되는 기준입니다.
파열의 경우로 인해 수술적 치료를 받았다면,
다음 항목이 해당되는 조건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4항, 5항, 6항이 장해와 밀접하게 관련되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척추 압박골절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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