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극천은 납작 복숭아라고 불리는 복숭아로 유럽종 납작 복숭아와 털복숭아 품종인 경봉이라는 품종을 통해 탄생한 품종이 대극천이라는 품종의 복숭아 입니다.
대극천 납작 복숭아는 유럽종의 납작 복숭아보다 덜 납작한게 특징이며 일반적인 복숭아보다 고당도 복숭아로 알려지며 프리미엄급을 달게 되었습니다.
대극천 복숭아는 현재 제철을 맞아 아삭하면서 쫀득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쫀복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철 대극천 복숭아는 6월말에서 7월초 수확을 시작으로 약 15일만 수확하는 복숭아로 지금이 가장 맛있을때 입니다.
대극천 납작 복숭아
대극천 납작 복숭아는 국내에서는 반 납작 복숭아로 불리는 복숭아입니다.
유럽종 납작 복숭아와는 차이가 있으며 일반 복숭아보다 1/3정도 납작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재배하는 경봉이라는 털복숭아와 유럽 납작 복숭아 품종의 장점만을 가져와 개발한 품종으로 경봉의 아삭한 식감과 유럽종 납작 복숭아의 당도와 모양을 가져 왔다고 보면 됩니다.
대극천은 아삭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당도까지 높기 때문에 신비 복숭아 다음으로 최고의 인기 있는 복숭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 재배하게 된건 약 4년정도 밖에 되지 않은 신품종으로 처음 도입 되었을때는 충격적인 맛으로 가격도 상당히 비싸게 책정 되었습니다.
현재는 여러 농가에서 재배하며 어느정도 가격이 안정화 되었지만 현재도 가격은 조금 높은편입니다.
대극천의 대표적인 특징은 크기가 일반 복숭아보다 작아서 크기에 대한 부분에 많은 의견이 있지만 맛을 보고 이런 마음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대극천 납작 복숭아는 프리미엄급의 맛을 가지고 있으며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력히 추천 할 만한 복숭아 임을 알수 있습니다.
대극천 납작 복숭아 주문은 어디에서 하면 될 까요?
납작 복숭아 파는곳
대극천 납작 복숭아 파는곳은 상단에 말씀 드렸듯이 현재 수확을 시작하여 리뷰수는 없지만 믿을 수 있는 농가의 대극천 복숭아 입니다.
대극천 복숭아는 경북에서 주로 재배를 하고 있으며 경북 경산이나 영천에서 주로 재배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과거부터 경산은 복숭아 재배지로 잘 알려진 지역으로 지형이 낮고 온난하여 복숭아 재배에 최적의 맞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많이 재배하는 품종은 천도복숭아로 전국에서 잘 알려져 있는 지역입니다.
그만큼 대극천 복숭아를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재배 기술로 좋은 복숭아를 재배합니다.
납작 복숭아를 판매시 복숭아 특성상 포장이 매우 중요한데, 에어백 포장이라고 부르는 공기 주입 방식의 포장으로 안전하게 받아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납작 복숭아의 적정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납작 복숭아 가격
대극천 납작 복숭아 가격은 신비 복숭아와 비슷한 가격에 형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수확시기가 짧고 재배가 까다롭기 때문에 일반적인 털복숭아보다 가격면에서 조금 높습니다.
그리고 재배하는 지역이 한정적으로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은편입니다.
대극천 납작 복숭아는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납작 복숭아 가격은 다음과 같이 형성됩니다.
1kg (11과-15과) | 2만원 초반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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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6과-10과) | 2만원 중반 형성 |
2kg (22과-30과) | 3만원 중반 형성 |
제철 맞은 대극천 납작 복숭아는 특별한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 15일만 수확되기 때문에 하루라도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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