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 판매합니다.맛있게 드시는 방법

한라봉

한라봉이 시다..

몇일을 후숙한다 하지만 단맛이 없고 시다..

등등....

한라봉은 정말 맛있는 만감류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잘못된 먹거리로 알고 계신다. 바로 재배 과정과 수확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때문에 맛에서 오인을 한다.

노지와 시설하우스 재배 ?

특별히 어떤게 맛있다라고 콕 집어서 말하기는 힘드나....

대체적으로 농사에 서투른 농민들도 시설하우스재배가 좋다?라고 표현을 한다.

강수량이나 일조량이나 평균 유지하는 하우스내 일정한 온도로 또한 양분에 대한 양이라든지 ...등등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설하우스 재배가 맛이 좋다...라고 할수 있겠다..

시설하우스내 한라봉

이처럼 체계적이며 일정한 여러조건을 맞출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에 맛이 좋을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럼 너도나도 다 시설하우스?

비용이 문제.....시설하우스 가설비용이 생각보다 비싸기 때문에...

제주도 특성상 원자재 비용이 육지보다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두번째 오류를 범하는것은 바로 먹는데에 문제가 있다.

수확해서 바로 보내면 생과상태로 만감류는 전부 후숙과일이다.

하지만 하루정도 후숙하여 내손안에 도착하기 때문에 그때는 신맛이 강하다.

미각중에 단맛보다 신맛의 감각신경이 발달해 있기 때문인것이다.

그러니 신맛이 강하니 신맛 밖에 없다고 하는게 아닌가?

대체적으로 작은게 신맛이 또한 강하다. 이유는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한라봉이 크기도 전에 익어 버리는 경우가 작은 사이즈에서 대부분 나오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작은사이즈는 아무리 후숙해도 신맛이 나는 이유가 바로 이 이유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렇담 큰사이즈는 퍼석한 느낌의 과육이 말라버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일명 펑과라고 불리며 한라봉 특성상 껍질을 까야 속 과육을 확인할수 있기에 대과는 피해서 구매하는걸 추천드린다.

그래서 전 중과(로얄과)를 무조건 드시기를 추천드린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복불복이라고 과일은 말하는데 중과가 확률이 제일 높다.

귤도 그래서 로얄과를 중과로 나누는 이유는 그렇다.

이틀정도 후숙해서 드시는게 제일 새콤달콤한맛을 즐기수 있다 50:50이 되는 기준이다..

요게 바로 로얄과 (중과)이다.

반을 잘랐을때 이처럼 과육과 껍질의 조화가 완별하게 이루어져 있음을 알수 있다.

이 사이즈를 먹을때 정말 한라봉의 참맛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종합적으로 결론을 내자면...

이틀후 후숙한후 드시는걸 권장

사이즈는 중과(로얄과를 드시는걸 권장)

엄선하여 판매하고 있는 밴드추천...안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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