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천왕봉 최단코스 및 속리산 최단코스에 대해 안내드리려 합니다.
속리산은 한국팔경에 속한 산으로 태백산맥에서 시작된 소백산맥의 능선으로 높이는 1,058m의 산입니다. 속리산은 법주사, 정이품송, 말티고개등이 대표적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속리산 등산코스는 법주사를 기점으로 시작되기도 합니다.
속리산을 대표하는 코스는 천왕봉을 오르는 코스와 문장대를 오르는 코스가 대표적입니다.
그럼 먼저 속리산 천왕봉코스 및 속리산 최단코스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 속리산 천왕봉코스
- 속리산 천왕봉1코스
- 속리산 천왕봉2코스
- 속리산 장각동코스
속리산 천왕봉코스
속리산 천왕봉을 오르는 코스는 3가지 코스로 나뉘어 집니다.
속리산 천왕봉을 오르는데 필요한 상세한 정보는 속리산 국립공원을 통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속리산 천왕봉1코스
첫번째 코스로 속리산 천왕봉1코스로 이 코스는 특별한 코스로 속리산을 대표하는 봉우리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코스로 천왕봉과 문장대를 모두 오를 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입니다.
속리산 법주사의 전경을 볼수 있는 코스이며, 속리산의 등산코스 중에 최장코스로 초보가 탐방하기에는 무리가 되는 코스입니다.
속리산 체험학습관을 시작으로 세심정을 지나 문장대를 오른후 천왕봉을 경유하여 세심정, 속리산 체험학습관까지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소요되는 시간은 속리산 최장시간으로 8시간이 소요되며, 16.1km의 거리입니다.
장시간 걸리는 시간을 생각한다면 체력에 따라 이코스를 선택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속리산 천왕봉2코스
다음으로 속리산 천왕봉2코스로 이 코스 역시 문장대를 경유하여 천왕봉을 오른후 법주사까지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등산로는 철계단과 데크계단으로 되어 있어 오르는데 경사도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문장대를 오를때 철계단은 경사가 급경사로 주의가 필요한 산행길입니다.
화북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하여 문장대를 지나 신선대, 천왕봉을 오른후 세심정을 경유하여 속리산 체험학습관까지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처음에 어려운 코스가 나오지만 그 이후부터는 탐방 난이도는 보통으로 산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속리산 장각동코스
천왕봉을 오르는 마지막 코스로 속리산 장각동코스로 탐방 포인트로는 아름다운 장각폭포를 관람할 수 있는 코스이며, 천왕봉만을 오를수 있는 코스로 천왕봉만 오르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그래서 천왕봉에 오르고자 할때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상오리를 시작점으로 장각폭포를 지나 장각마을을 경유하여 천왕봉까지 오르는 등산코스입니다.
소요시간은 3시간이 소요되며, 거리는 5.4km의 거리입니다.
시작점에서의 산행길은 매우 쉬우나 천왕봉을 오르는 구간에서는 어려운 코스중에 하나입니다.
속리산 최단코스
속리산 최단코스는 2가지 코스로 시간은 1시간 이후로 걸리는 시간입니다.
속리산 세조길코스
속리산 세조길코스로 1시간 20분 소요되는 코스로 4km의 짧은 거리의 탐방로입니다.
속리산 체험학습관에서 출발하여 저수지를 따라 데크길을 가다보면 숲속향을 느낄수 있는 가장 편안한 코스로 가족들이 많이 찾는 탐방코스입니다.
특별히 피부병이 있는 세조가 목욕했다는 목욕소도 관람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세조길코스라는 명칭을 붙였습니다.
속리산 체험학습관을 출발하여 저수지를 지나 세심정을 경유하여 복천암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속리산 불목이옛길코
속리산 불목이옛길 코스는 천연기념물 정이품 소나무를 시작으로 상판저수지를 경유하는 코스로 1시간 30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코스이며, 거리는 4.6km입니다.
정이품송에서 시작하여 불목이재 정상에 오른후 비룡 저수지까지 도착하는 코스입니다.
탐방코스의 난이도는 쉬운 데크계단으로 되어 있어 순탄한 등산코스 중에 하나입니다.
속리산 천왕봉코스 및 속리산 최단코스에 대해 안내드렸습니다.
전국 유명산 등산코스 및 탐방 난이도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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