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3 체리 입안 달콤한 맛을 남기는 과일 체리입니다. 보편적으로 체리는 100% 수입에 의존하였는데요. 요즘은 국내에서도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수확되는 시기는 5월경으로 평균적으로 재배하는 품종은 레이니어, 좌등금, 스카일래라등 품종이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체리는 벚나무의 열매로서 크게 단맛의 '감미체리'와 신맛을 내는 '산미체리'로 분류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단맛이 강한 감미체리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에서도 체리가 재배되고 있었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특히 체리에는 항산화 효능이 탁월한 '안토시아닌'성분이 풍부해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체리에는 어떠한 효능이 있을까요? 체리의 효능 1. 혈관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체리에는 퀘리세틴과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2020. 7. 28. 체리 수입에만 의존한다? 체리는 열대과일로써 다들 수입에만 의존하는것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체리가 수확되는것을 보고 다들 놀라는것 같다. 나 또한 국내에서는 체리가 나오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 기후에 맞게 묘종이 개발되고 연구되어 재배되고 있는거 같다. 오늘 소개해 드릴 체리는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흔히 재배되는 "좌등금" 품종이 아닌(특징 : 크기가 앵두보다 약간 크다) "타에톤" / "레이니어" 품종이다. 솔직히 크기에서 수입체리와 비교가 되면 당연히 국산체리를 찾는 입지가 줄어들것은 뻔한일... 국내에서 몇 안되는 신품종 타에톤 / 레이니어는 수입체리와 비교해도 단연 으뜸이 될수 있는 경쟁력있는 체리이다. 9-9.5row가 평균사이즈가 된다. 특히, 수입체리보다 저장성이 좋아 실온으로 5.. 2019. 6. 6. 체리 ... 항공직송 판매 새콤달콤한 매력의 소유자... 과일의 여왕 체리... 정말 여러 수식어가 붙어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귀한 과일입니다. 항공직송으로 국내로 공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5월이 되어야 만나볼수 있는 체리인데 엄연히 냉동체리와 생체리는 비교 절대 불가이죠... 하지만 냉동체리는 지금도 판매하고 있는곳이 몇몇 있더라고요.. 생체리를 드시면 냉동체리를 절대 드실수 없는거.. 체리는 잘알고 드시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이렇게 붉은색을 띠고 있으면 아직 드시는 시기가 아니신거예요...ㅋ 적갈색을 나타낼때 드셔야 하는데 아직 붉은색이라면 후숙이 덜 된 상태라 2-3일 후숙하여 드셔야 합니다. 생체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수 있어요.. 바나나와 비슷한 개념인데요.. 보통 설익은 바나나를 수확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후숙과정을.. 2019.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