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1 박대 금의환향 박대는 서해안에서잡히는 생선으로예로부터 식탁에 올라오는흔한 생선이었습니다. 저 또한 서천에서 자랐고박대를 흔하게먹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은맛있다하면 엄청 잡아올려씨가 말라 버리는 경우가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자연산 명태는 볼수 없죠!! 비린내가 전혀 없고맛이 담백하고 생선 뼈를 발라내기에도그만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먹기에도그만인 생선 이지요!! 박대는 보통 서해에서특히 군산/서천에서 주로 나오고 있습니다. 서대하고는 엄연히다르고 크기에서 차이가있으며 제일 중요한 맛에서의차이가 납니다. 당연 박대가 으뜸인셈이죠!! 박대는 버릴게 하나도없습니다. 껍질을 벗겨내고그 껍질로는묵을 만듭니다. 당연 묵중에 최고인거같습니다. 이처럼 조리도 쉽고비린 생선을 못먹는누구나 부담없이즐기수.. 2019. 2. 26. 이전 1 다음